나이 : 모름. 치주염으로 나이추정 불가
이름 : 나무(소녀? 처녀?)
숲 속에서 발견 후 구조
3일 입원 후
제게로 왔어요.
나무야
하루종일 노래를 부릅니다. 제가 ㅎ
첫 날, 개리둥절 ㅎ
4일째 되는 오늘
걍 제 집처럼 잘 적응하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놉니다.
나이 : 모름. 치주염으로 나이추정 불가
이름 : 나무(소녀? 처녀?)
숲 속에서 발견 후 구조
3일 입원 후
제게로 왔어요.
나무야
하루종일 노래를 부릅니다. 제가 ㅎ
첫 날, 개리둥절 ㅎ
4일째 되는 오늘
걍 제 집처럼 잘 적응하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놉니다.
복받으실꺼예요 천사님~
나무야! 좋은 엄마랑 행복하렴~
숲처럼 큰 분! 감사감사~♡
나무야 무럭무럭 행복하게 살아라~♡
나무를 입양하셨다길래
이쁜 꽃나무? 멋진 고목?하면서 들어왔어요
애처롭고 귀한 생명 거두어 주셔서 감사해요
나무처럼 쑥쑥 잘 자라길 바라요.
와우 너무 이뻐요 눈동자가 반짝반짝 !!!
나무야 엄마랑 행복하게 건강하게 질 지내렴
어머나, 애기가 정말 소녀소녀하네요! 나무야나무야, 앞으로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렴!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요.
키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고님~~ 감사합니다. 가여운 생명에게 품어주셨군요..
지금 너무 힘드실텐데요.. .. ㅠㅠㅠ 눈물이 나요.
나무야 너는 이름처럼 단단하고, 튼튼하게 오래오래
고고님께 푸른 그늘을 만들어드리고,,
시원한 바람 가득 만들어드리렴,,
고고님 옆에 딱 붙어서,, 오래오래 행복하렴. 너 진짜 행운아야 !!!
고고님...대단쓰~
세상에!!!저런 아이가 숲속에서 어떻게 살라고??
암튼 저 아이는 그나마 행운이네요
고고님 나무와 함께 행복하시길요~~
나무 이름도 생김새도 너무 이뻐요.
나무랑 원글님이랑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