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군자(연꽃)는 사랑의 향기를 뿜기 시작합니다.
땀흘리며 새벽에 조우할 기회가 여름을 잊게 할 겁니다.
그렇게 또 여름이 영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만나며 행복해 집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사계절 모두 우리의 오감을 행복하게 해주는 멋진 자연이 있음에 감사합니다^__^
멋진 자연이 있음에도 계절 마다 죽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내하고 견디는 힘이 없으면 세상은 불행해 지기 시작하는 것이겠죠 다행이 견딜 수 있는 힘이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