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나왔습니다.
집에서 무심히 걸어오면 40분쯤...
오면서 까맣게 익어있는 버찌도 따먹고
오디도 따먹고...
손이 자주색으로 물들었지만 햇볕도 없지만
먼지없는 날 시원하고 평화롭습니다.
검은등뻐꾸기가 심심하다네요.
네잎클로버 맛집을 알아냈어요.
순식간에 열두개 찾았는데 82님들께 드리고 싶어요. 오늘 이거 받으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산책 나왔습니다.
집에서 무심히 걸어오면 40분쯤...
오면서 까맣게 익어있는 버찌도 따먹고
오디도 따먹고...
손이 자주색으로 물들었지만 햇볕도 없지만
먼지없는 날 시원하고 평화롭습니다.
검은등뻐꾸기가 심심하다네요.
네잎클로버 맛집을 알아냈어요.
순식간에 열두개 찾았는데 82님들께 드리고 싶어요. 오늘 이거 받으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우와 신기하네요.
행운만땅 한해가 되시겠어요^^;;
네잎클로버가 몰려 나는것 같네요.
마음님께 행운 나눠 드리고 싶어요.
진짜 네잎클로버 맛집 맞나봐요ㅎㅎ
찾으신 네잎클로버 사진만 봐도
저도 같이 찾은것마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닉네임처럼 댓글들도 예쁜 이슬님.
여긴 며칠 후에 가면 고갱이속 움츠리고 있던 애기 네잎들이 쭈욱 자라 있을것 같습니다.
예쁜이슬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에 댓글남기고
행운을 선물로 받아갑니다. ^^
도도님의 아름답고 멋진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염치없지만 행운 덥석 받겠습니다~~~
네잎클로버 맛집 저도 가고 싶네요 ㅎㅎ
염치는요, 무슨....^^
이웃에 계시면 함께 가시자고....
아침녘 햇살 퍼지기 전에 정말 예쁘고 좋습니다
저 넘 늦었나요?
저도 행운 나눠주셔요~~^^
네잋클로버의 푸름이 너무 예뻐요.
코팅해서 날개님께 드리고 싶네요. ^^
책갈피에 눌러 놓았어요.
말려서 어쩌겠다는 작정도 없이....
오늘 책정리하다 보니 크고 두꺼운 세계명가곡전집에
언젠지도 까마득할때 눌러놓은 제비꽃 민들레꽃망초꽃들이
말라서 갈색으로 볼품없이 형체를 잃어가고
책은 책대로 꽃이 닿았던 자리가
누렇게 변색되어 시간을 가두고 있었네요.
저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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