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일하는 분들이야 별 일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농촌에서는 풀과의 전쟁, 햇볕과의 전쟁, 그리고 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네요
그래도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은 힘들어도 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의 싸움을 즐기게 됩니다.
실내에서 일하는 분들이야 별 일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농촌에서는 풀과의 전쟁, 햇볕과의 전쟁, 그리고 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네요
그래도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은 힘들어도 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름의 싸움을 즐기게 됩니다.
우와~
틴들현상이 진짜 넘 멋져요
십자가옆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이라니...
모쪼록 모든 분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와는 관계 없는 분들이라도 이웃을 위해 복을 비는
아름다운 마음이 그분들께 전해질 겁니다.
함께 건강한 여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서광이 비친다는게 바로 이건가요?
사진이 연녹색 흰색 회색 검정으로 심플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넘치네요.
연록이라는 색은 우리의 마음을 편하게 하기도 하고 희망을 안겨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느낌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