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곳곳에서 여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푸르름이 그렇고 따가운 햇살을 그렇습니다.
여름은 여름만의 맛이 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전 여름의 싱그러운 새벽공기 냄새가 그렇게 좋더라고요^^ 이것도 여름만이 주는 맛 맞죠? 아 그러고보니 반갑게도 요즘 낮의 길이가 꽤 길어진 것 같아요
새벽공기의 냄새를 아시는 사람은 새벽에 일어나는 사람만이 느끼는 감성이죠~ ^^ 부지런 하십니다. 일조량이 많으니 활동량도 증가합니다. 그래서 더 피곤해 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래도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 지니 즐겁습니다. 오늘도 댓글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