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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새벽 이슬

| 조회수 : 46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16 06:40:53

 

작은 이슬 한 방울이 세상을 푸르게 합니다.

있다가 없어져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그힘은 푸름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4.16 9:23 AM

    비록 있는 듯 없는 듯 미미한 존재임에도
    있는 그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이 계시죠
    이 세상은 그런 작고도 강한 힘들이 모여
    더욱 아름답게 변모하는 것 같아요 :D

  • 도도/道導
    '24.4.17 6:06 AM

    예쁜 이슬님의 댓글이 게시판을 아름답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변화해 가는데 일조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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