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다닐 수 없는 징검다리지만 그간 불편없이 잘 건너 다녔다
지금은 망가 졌지만 흔적이 남아 있어 복구도 가능하다
차제( 此 際} 에 차도 다닐 수 있는 다리를 놓자
물은 물대로 편하게 흐르고 사람은 사람대로 편하게 왕래하자
제발 분단만큼은 없어야 한다.
차가 다닐 수 없는 징검다리지만 그간 불편없이 잘 건너 다녔다
지금은 망가 졌지만 흔적이 남아 있어 복구도 가능하다
차제( 此 際} 에 차도 다닐 수 있는 다리를 놓자
물은 물대로 편하게 흐르고 사람은 사람대로 편하게 왕래하자
제발 분단만큼은 없어야 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4 | 이제는 싸움이다 4 | 도도/道導 | 2024.05.22 | 642 | 0 |
22643 | 이제는 곳곳에서 2 | 도도/道導 | 2024.05.21 | 567 | 0 |
22642 | 오늘 명동성당 풍경입니다 4 | 화이트 | 2024.05.20 | 1,326 | 0 |
22641 |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 도도/道導 | 2024.05.19 | 737 | 0 |
22640 |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2 | 모카22 | 2024.05.18 | 673 | 1 |
22639 | 하늘을 향해 4 | 도도/道導 | 2024.05.18 | 487 | 0 |
22638 |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3 | 챌시 | 2024.05.17 | 1,632 | 1 |
22637 |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 도도/道導 | 2024.05.17 | 628 | 0 |
22636 | 환묘복 9 | 심심한동네 | 2024.05.16 | 987 | 1 |
22635 | 완료)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 유지니맘 | 2024.05.16 | 1,623 | 2 |
22634 | 5월의 꽃 4 | 도도/道導 | 2024.05.15 | 590 | 0 |
22633 | 내것이 아닌 것은 6 | 도도/道導 | 2024.05.14 | 671 | 0 |
22632 |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 도도/道導 | 2024.05.12 | 809 | 0 |
22631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481 | 0 |
22630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738 | 0 |
22629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 도도/道導 | 2024.05.08 | 835 | 0 |
22628 | 겉과 속 4 | 도도/道導 | 2024.05.07 | 549 | 0 |
22627 |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 써니 | 2024.05.06 | 1,795 | 0 |
22626 | 과거는 과거대로 4 | 도도/道導 | 2024.05.06 | 589 | 0 |
22625 |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 버들 | 2024.05.05 | 3,086 | 0 |
22624 |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 도도/道導 | 2024.05.05 | 1,244 | 0 |
22623 | 농막 좋은데요... 8 | 요거트 | 2024.05.05 | 6,383 | 0 |
2262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1,111 | 0 |
22621 | 시작부터 4 | 도도/道導 | 2024.05.04 | 502 | 0 |
2262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 유리병 | 2024.05.03 | 2,61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