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유게시판에 알타리김치 담는다고
글올렸었는데
한분이 버무렸냐고 물으셔서 ..
네^^ 어젠 절이고 오늘 아침 10시에 버무렸어요. 시골식으로 한단 사서 담궜는데 4킬로 나오네요.
키친토크는 이것저것 챙길게 많아 보이고 그래서
그릇 신경 안쓰이는
이곳이 맘 편해서 올립니다.
어제 자유게시판에 알타리김치 담는다고
글올렸었는데
한분이 버무렸냐고 물으셔서 ..
네^^ 어젠 절이고 오늘 아침 10시에 버무렸어요. 시골식으로 한단 사서 담궜는데 4킬로 나오네요.
키친토크는 이것저것 챙길게 많아 보이고 그래서
그릇 신경 안쓰이는
이곳이 맘 편해서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93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3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548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681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81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37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308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410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624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50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48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73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835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860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72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672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98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443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10 | 은초롱 | 2024.04.06 | 987 | 0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920 | 0 |
22595 | 어울림 2 | 도도/道導 | 2024.04.05 | 341 | 0 |
22594 | 알타리 김치 5 | 마음 | 2024.04.04 | 832 | 0 |
22593 | 말 없는 관객 2 | 도도/道導 | 2024.04.04 | 429 | 0 |
22592 | 보지는 못했지만 2 | 도도/道導 | 2024.04.03 | 421 | 0 |
22591 | 살아있다면 2 | 도도/道導 | 2024.04.02 | 45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