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비를 맞으며

| 조회수 : 63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3-26 09:31:41

 

봄을 재촉하는 비가 어제 밤부터 끊임이 없다.

"봄비를 맞으며 충무로 걸어갈 때"라는

서울야곡의 노랫말이 봄비로 인해 생각이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4.3.26 10:55 AM

    주말에 부모님댁에 두릅 따러 갔는데
    아직 새끼손톱만 하더라구요
    봄비가 내리니 두릅이 쑥쑥 자라겠구나 싶네요
    주말에 두릅 딸 생각하니 설레기 까지 합니다.

  • 도도/道導
    '24.3.27 6:26 AM

    봄은 이래저래 설레는 계절이네요
    두릅의 폭풍성장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4.3.26 11:51 AM

    서울 날씨 오늘은 화창합니다.
    토요일에 세차했는데 월욜에 비 맞아서 열 받았는데 이 비가 그치면 봄꽃이 더 에쁘게 피고 봄이 한층 더 무르익겠지 싶어서 마음을 풀어 봅니다.

  • 도도/道導
    '24.3.27 6:28 AM

    그래요~ 봄의 행복감으로 세차 한번 힘들었던 것이 용서가 되죠~ ^6^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502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636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1,092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745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1,099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1,083 0
23092 이 안경 어디껄까요? 스폰지밥 2025.04.20 2,157 0
23091 선물을 받는 기쁨 2 도도/道導 2025.04.20 850 1
23090 박네로가 왔어요. 10 Juliana7 2025.04.19 1,771 2
23089 2020년 5월에 와준 챌시 특집 14 챌시 2025.04.18 1,286 2
23088 그리스도의 수난일 (성금요일) 4 도도/道導 2025.04.18 697 0
23087 오랜만에 수술한 개프리씌 근황 알려요 7 쑤야 2025.04.17 1,091 2
23086 내 이름은 김삼순.... 네번째 8 띠띠 2025.04.17 1,386 2
23085 분갈이 필요할까요? 2 1 동원 2025.04.17 732 0
23084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4 도도/道導 2025.04.17 537 1
23083 마당 들꽃으로 식탁 꽃장식 했어요 ~ 4 공간의식 2025.04.16 1,867 2
23082 남의 불행을 내 행복의 발판으로 2 도도/道導 2025.04.16 1,185 1
23081 열면 행복해집니다. 2 도도/道導 2025.04.15 611 0
23080 무화과나무잎이 갈색으로 마르고있는데 스폰지밥 2025.04.14 728 0
23079 석촌호수의봄 1 박다윤 2025.04.13 930 1
23078 내것이 될때까지 2 도도/道導 2025.04.13 486 0
23077 봄날의 교훈 2 도도/道導 2025.04.12 540 0
23076 4월의 고양이들 구경하세요~ 14 챌시 2025.04.10 1,863 1
23075 내 이름은 김삼순...세번째 6 띠띠 2025.04.10 1,055 1
23074 봄에 만나는 흰색 2 도도/道導 2025.04.10 61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