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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비를 맞으며

| 조회수 : 66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3-26 09:31:41

 

봄을 재촉하는 비가 어제 밤부터 끊임이 없다.

"봄비를 맞으며 충무로 걸어갈 때"라는

서울야곡의 노랫말이 봄비로 인해 생각이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4.3.26 10:55 AM

    주말에 부모님댁에 두릅 따러 갔는데
    아직 새끼손톱만 하더라구요
    봄비가 내리니 두릅이 쑥쑥 자라겠구나 싶네요
    주말에 두릅 딸 생각하니 설레기 까지 합니다.

  • 도도/道導
    '24.3.27 6:26 AM

    봄은 이래저래 설레는 계절이네요
    두릅의 폭풍성장 기대해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4.3.26 11:51 AM

    서울 날씨 오늘은 화창합니다.
    토요일에 세차했는데 월욜에 비 맞아서 열 받았는데 이 비가 그치면 봄꽃이 더 에쁘게 피고 봄이 한층 더 무르익겠지 싶어서 마음을 풀어 봅니다.

  • 도도/道導
    '24.3.27 6:28 AM

    그래요~ 봄의 행복감으로 세차 한번 힘들었던 것이 용서가 되죠~ ^6^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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