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찍을 두인을
아름답고(美) 친철하고(親) 사모하는 마음(戀)을 담아
미친련 으로 주문과 백문을 새겨 의미를 만든다.
머리를 산발한 것 같은 나뭇 가지의 늘어짐 속에서 미친련(美親戀)을 본다.
그림에 찍을 두인을
아름답고(美) 친철하고(親) 사모하는 마음(戀)을 담아
미친련 으로 주문과 백문을 새겨 의미를 만든다.
머리를 산발한 것 같은 나뭇 가지의 늘어짐 속에서 미친련(美親戀)을 본다.
누구 산발한게 연상됩니다.
나뭇가지라니 놀랍네요.
그러고 보니 누구 머리 많이 닮았네요~ ㅋㅋㅋ
신기하게 자라는 나무들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죠 ^^
댓글 고맙습니다.
두인도 만드셨군요
한자 캘리그라피?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멋집니다
한자 캘리그라피는 아마도 갑골문에 해당할 듯합니다.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웃어도 되죠? 재밌네요~
웃으실 수 있는 지혜에 박수를 보냅니다~ ^^
함께 해주시는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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