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을 향해가는 중년 아줌마입니다.
가전는 무조건 가성비로 선택하였는데
이번에 새로 이사하며 82님 추천으로
구입한 더프레임 아트모드가
마치 나혼자만의 갤러리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나름 인생사 우여곡절 있었기에,
이런 얘기하는것도 제 주변에는 자랑이 될수 있기에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자랑계좌에 입금하였어요.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기쁨들에
종종 자랑하고 싶어요. ㅎㅎ
나이 50을 향해가는 중년 아줌마입니다.
가전는 무조건 가성비로 선택하였는데
이번에 새로 이사하며 82님 추천으로
구입한 더프레임 아트모드가
마치 나혼자만의 갤러리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나름 인생사 우여곡절 있었기에,
이런 얘기하는것도 제 주변에는 자랑이 될수 있기에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자랑계좌에 입금하였어요.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기쁨들에
종종 자랑하고 싶어요.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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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35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30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59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802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836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60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633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76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427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10 | 은초롱 | 2024.04.06 | 949 | 0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881 | 0 |
22595 | 어울림 2 | 도도/道導 | 2024.04.05 | 329 | 0 |
22594 | 알타리 김치 5 | 마음 | 2024.04.04 | 816 | 0 |
22593 | 말 없는 관객 2 | 도도/道導 | 2024.04.04 | 418 | 0 |
22592 | 보지는 못했지만 2 | 도도/道導 | 2024.04.03 | 412 | 0 |
22591 | 살아있다면 2 | 도도/道導 | 2024.04.02 | 448 | 0 |
22590 | 첫 느낌 2 | 도도/道導 | 2024.04.01 | 457 | 0 |
22589 | 믿음의 관계 2 | 도도/道導 | 2024.03.31 | 453 | 0 |
22588 | 깨끗한 생명 2 | 도도/道導 | 2024.03.30 | 473 | 0 |
22587 | 노는 물이 2 | 도도/道導 | 2024.03.29 | 478 | 0 |
22586 | 봄의 입김 2 | 도도/道導 | 2024.03.28 | 437 | 0 |
22585 | 기회를 누구에게나 2 | 도도/道導 | 2024.03.27 | 474 | 0 |
22584 | 미당 서정주 1 | 봄여름1 | 2024.03.26 | 649 | 0 |
22583 | 엄마 사랑해요 6 | anyway | 2024.03.26 | 876 | 0 |
22582 | 봄비를 맞으며 4 | 도도/道導 | 2024.03.26 | 46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