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입니다.
큰 병치레 안하고 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밥 내놔라, 츄르 내놔라, 새 물 갈아라, 화장실 치워라,
잘 테니 이불을 깔아라...
계속 이대로만 엄마 돈 축내면서 건강만 해줘
13살 입니다.
큰 병치레 안하고 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밥 내놔라, 츄르 내놔라, 새 물 갈아라, 화장실 치워라,
잘 테니 이불을 깔아라...
계속 이대로만 엄마 돈 축내면서 건강만 해줘
우리집에도 12살된 러블이 있어요...
건강만 했음 좋겠어요...
요녀석?도 우리집 녀석?(이라기엔 어르신인데...)도요....
13살 답지않은 동안이에요.
푸른 목걸이 잘 어울리네요
우리집에 6살 7살 스트리트 출신 냥님 두 분 계십니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에요.
명령을 떠받들 수 밖에 없겠는데요.
엄마돈 축내면서 ㅋㅋㅋ
웅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금처럼 거기 있어주거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72 | 바셀린을 샀는데요 2 | 미요이 | 2023.12.09 | 861 | 0 |
22371 | 노년의 세월은 2 | 도도/道導 | 2023.12.09 | 670 | 0 |
22370 | 빛이 가까우면 2 | 도도/道導 | 2023.12.08 | 345 | 0 |
22369 | 풍파는 곧 잠잠해 질 것이다. 2 | 도도/道導 | 2023.12.07 | 526 | 0 |
22368 | 스무살 둘리입니다. 4 | 고고 | 2023.12.06 | 1,126 | 0 |
22367 | 마음을 자극하는 의미 2 | 도도/道導 | 2023.12.06 | 461 | 0 |
22366 | 이번에 수능본 자녀 있으신분~? 1 | 마마미 | 2023.12.05 | 622 | 0 |
22365 | 가을이 남아 있는 길 2 | 도도/道導 | 2023.12.05 | 450 | 0 |
22364 | 촌동네 좋은동네 6 | 진순이 | 2023.12.04 | 930 | 0 |
22363 | 기다리는 마음 2 | 도도/道導 | 2023.12.04 | 348 | 0 |
22362 | 따뜻한 곳이 좋다 2 | 도도/道導 | 2023.12.02 | 586 | 0 |
22361 | 우리 이쁜 오월이 9 | sdklisgk | 2023.12.01 | 1,289 | 0 |
22360 | 내 것은 내가 지킨다 2 | 도도/道導 | 2023.12.01 | 504 | 0 |
22359 | 혼자 즐길줄 아는 삶 4 | 도도/道導 | 2023.11.30 | 781 | 0 |
22358 | 민들레국수 김장 만원의 행복마무리와 잔액 . 2 | 유지니맘 | 2023.11.29 | 1,109 | 0 |
22357 | 어떤 존재로 2 | 도도/道導 | 2023.11.29 | 357 | 0 |
22356 | 빕스 35%시크릿 쿠폰 필요하시분 2 | 점5 | 2023.11.28 | 4,505 | 0 |
22355 | 따뜻한 낙엽 4 | 도도/道導 | 2023.11.28 | 404 | 0 |
22354 | 민들레 국수 오늘 만원행복 김장전 마무리 6 | 유지니맘 | 2023.11.28 | 710 | 0 |
22353 | 우리집 꽁냥 증명사진 21 | 까꽁 | 2023.11.27 | 1,592 | 0 |
22352 | 원인못찾는 피부발진 1 | chelsea | 2023.11.27 | 847 | 0 |
22351 | 든든한 장수들 2 | 도도/道導 | 2023.11.27 | 410 | 0 |
22350 | 마지막 단풍길 2 | 단비 | 2023.11.26 | 461 | 0 |
22349 | 화초에 하얀 먼지 같은 벌레? 병? 2 | 겨울비 | 2023.11.25 | 948 | 0 |
22348 | 의미를 논하지 말자 2 | 도도/道導 | 2023.11.25 | 35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