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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는 길과 오는길

| 조회수 : 43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1-23 08:41:22

 

예전에는 강원도 고성까지 하루 2왕복을 했어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먼길 여행이 버거워 집니다.

 

그래도 오늘은 할 일과 도리를 위해 먼길을 작정해 봅니다.

이런것이 우리의 활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는 길과 오는 길이 멀기는 해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렵니다.

겨울로 가는 길이라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3.11.23 10:01 AM

    저렇게 멋진 길이라면
    하루에 몇번도 왔다갔다 할수 있을것 같아요~

  • 도도/道導
    '23.11.24 7:52 AM

    그렇죠~~~~~ 멋진 길이라면 멀어도 힐링입니다~
    몇 시간씩 걸어도 피곤하지 않겠죠
    보고 싶은 분 뵈러 왕복 8시간 운전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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