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에 겨울이 시작됨을 인식하지 못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것에 취해
준비하지 않으면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게 된다.
벌써 첫눈이 내렸다
가을의 끝에 겨울이 시작됨을 인식하지 못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것에 취해
준비하지 않으면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게 된다.
벌써 첫눈이 내렸다
소리없는 저항이 만들어낸 화려함이네요~
단풍 구경도 못했는데 겨울이 왔어요
내년 봄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짜잔~ 맞이해볼래용~
그러게요~ 사람이 바쁜 건지 환경이 정신 없어진 것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올해 겨울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기대를 해야 하는 건지 걱정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미리 준비된 봄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후 온난화가 예쁜 단풍드는데도 영향을 주나봐요.
올해 단풍이 아쉽기만한데
채색이 참 따뜻해요.
기후의 변화가 무쌍합니다.
전 세계가 재난을 격고 있는데도 정치하는 자들은 정신을 못차리는 듯합니다.
아쉬운 단풍이지만 그림의 채색이 마음을 따뜻하게 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38 | 풍자는 재미있다 4 | 도도/道導 | 2023.11.24 | 726 | 0 |
22337 | 가는 길과 오는길 2 | 도도/道導 | 2023.11.23 | 441 | 0 |
22336 | 마음을 끌수 있는 2 | 도도/道導 | 2023.11.22 | 412 | 0 |
22335 | 민들에 국수에 도착되고 있는 것등 사진입니다 9 | 유지니맘 | 2023.11.21 | 1,650 | 3 |
22334 | 착각하는 짐승 4 | 도도/道導 | 2023.11.21 | 819 | 0 |
22333 | 설탕이와 소그미5 19 | 뮤즈82 | 2023.11.20 | 1,231 | 0 |
22332 | 가을의 끝 4 | 도도/道導 | 2023.11.20 | 407 | 0 |
22331 | 8키로감량:3월6일 78.3->11월15일 70.4 4 | 갑부 | 2023.11.19 | 1,185 | 0 |
22330 | 감사하는 마음 4 | 도도/道導 | 2023.11.19 | 421 | 0 |
22329 | 튀르키예 냥이들은 천국이네요 5 | 현소 | 2023.11.18 | 1,128 | 0 |
22328 | 소리 없는 저항 2 | 도도/道導 | 2023.11.18 | 412 | 0 |
22327 | 어젯밤 첫눈이… 1 | 유리병 | 2023.11.18 | 528 | 1 |
22326 | 첫눈이 왔어요 1 | 진순이 | 2023.11.18 | 467 | 1 |
22325 | 화내더니 잘만 입더라 32 | 은초롱 | 2023.11.17 | 4,921 | 2 |
22324 | 울이쁜 (흑)진주소개합니다 8 | 날나리 날다 | 2023.11.17 | 1,056 | 2 |
22323 | 추가 수정)민들레 국수 보내는 물품 상의 내용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3.11.17 | 1,675 | 2 |
22322 | 염려가 되는 이 나라 2 | 도도/道導 | 2023.11.17 | 385 | 0 |
22321 |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 밀크캬라멜 | 2023.11.16 | 2,104 | 0 |
22320 | 그대 떠난 산에는 2 | 도도/道導 | 2023.11.16 | 540 | 0 |
22319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 김태선 | 2023.11.15 | 1,180 | 1 |
22318 | 어떤 귀갓길 2 | 도도/道導 | 2023.11.15 | 384 | 0 |
22317 | 걸림돌은 치워진다. 2 | 도도/道導 | 2023.11.14 | 393 | 0 |
22316 |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 유지니맘 | 2023.11.13 | 1,893 | 3 |
22315 | 가친(可親) 2 | 도도/道導 | 2023.11.13 | 374 | 0 |
22314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4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