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책의 존재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곁에 두고 늘 마음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책의 존재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곁에 두고 늘 마음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저희 아부지 손이랑 너무 비슷해서 한참을 봤네요
85세가 넘으셨지만 무슨무슨 책좀 주문해줄수 있니?
라고 늘 부탁 하시곤 하시는데 잠시 아부지 생각에 찡~ 해졌습니다.
부친께서 덕망과 지혜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책을 놓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부친에 곁에 계서 든든하시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 사진의 제목은 뭐니뭐니해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빙고~~~~~~
가을이 실감됩니다.
정말 책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낙엽 뒹구는 소리가 의자에 앉아 있지 못하게 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248 |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 밀크캬라멜 | 2023.11.16 | 2,194 | 0 |
| 22247 | 그대 떠난 산에는 2 | 도도/道導 | 2023.11.16 | 607 | 0 |
| 22246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 김태선 | 2023.11.15 | 1,267 | 1 |
| 22245 | 어떤 귀갓길 2 | 도도/道導 | 2023.11.15 | 413 | 0 |
| 22244 | 걸림돌은 치워진다. 2 | 도도/道導 | 2023.11.14 | 443 | 0 |
| 22243 |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 유지니맘 | 2023.11.13 | 2,114 | 3 |
| 22242 | 가친(可親) 2 | 도도/道導 | 2023.11.13 | 422 | 0 |
| 22241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93 | 1 |
| 22240 | 제콩이예요 3 | 김태선 | 2023.11.11 | 950 | 1 |
| 22239 | 따뜻한 느낌 2 | 도도/道導 | 2023.11.11 | 466 | 0 |
| 22238 | 저는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3.11.10 | 1,185 | 1 |
| 22237 | 욕심 전시회 2 | 도도/道導 | 2023.11.10 | 471 | 0 |
| 22236 | 시대가 바뀌어도 4 | 도도/道導 | 2023.11.09 | 433 | 0 |
| 22235 | 전혀 다른 변화 6 | 도도/道導 | 2023.11.08 | 573 | 0 |
| 22234 | 도도예요~ 29 | 도도네 | 2023.11.08 | 2,137 | 3 |
| 22233 | 엄마로 인해 무기력한 딸을 위한 나르시시스트 관계수업 1 | 1011 | 2023.11.07 | 922 | 1 |
| 22232 | 가을에도 애수는 없다 2 | 도도/道導 | 2023.11.07 | 581 | 0 |
| 22231 | 예봉산~운길산 거쳐 수종사 5 | wrtour | 2023.11.06 | 1,315 | 0 |
| 22230 | 가을 커덴 2 | 도도/道導 | 2023.11.06 | 539 | 0 |
| 22229 | 선택의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3.11.04 | 507 | 0 |
| 22228 | 쉬는 시간 2 | 도도/道導 | 2023.11.03 | 482 | 0 |
| 22227 | 가을 여행 4 | 도도/道導 | 2023.11.02 | 639 | 0 |
| 22226 | 아름다운 흔적 4 | 도도/道導 | 2023.11.01 | 502 | 0 |
| 22225 | 바람부는 날 4 | 도도/道導 | 2023.10.31 | 511 | 0 |
| 22224 | 29일 가을 도봉산 8 | wrtour | 2023.10.30 | 1,13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