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책의 존재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곁에 두고 늘 마음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책의 존재는
사람을 변화시킨다.
곁에 두고 늘 마음의 풍요로움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저희 아부지 손이랑 너무 비슷해서 한참을 봤네요
85세가 넘으셨지만 무슨무슨 책좀 주문해줄수 있니?
라고 늘 부탁 하시곤 하시는데 잠시 아부지 생각에 찡~ 해졌습니다.
부친께서 덕망과 지혜 많으실 것 같습니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책을 놓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부친에 곁에 계서 든든하시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 사진의 제목은 뭐니뭐니해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빙고~~~~~~
가을이 실감됩니다.
정말 책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낙엽 뒹구는 소리가 의자에 앉아 있지 못하게 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328 | 마음을 끌수 있는 2 | 도도/道導 | 2023.11.22 | 420 | 0 |
22327 | 민들에 국수에 도착되고 있는 것등 사진입니다 9 | 유지니맘 | 2023.11.21 | 1,665 | 3 |
22326 | 착각하는 짐승 4 | 도도/道導 | 2023.11.21 | 829 | 0 |
22325 | 설탕이와 소그미5 19 | 뮤즈82 | 2023.11.20 | 1,238 | 0 |
22324 | 가을의 끝 4 | 도도/道導 | 2023.11.20 | 413 | 0 |
22323 | 8키로감량:3월6일 78.3->11월15일 70.4 4 | 갑부 | 2023.11.19 | 1,196 | 0 |
22322 | 감사하는 마음 4 | 도도/道導 | 2023.11.19 | 432 | 0 |
22321 | 튀르키예 냥이들은 천국이네요 5 | 현소 | 2023.11.18 | 1,156 | 0 |
22320 | 소리 없는 저항 2 | 도도/道導 | 2023.11.18 | 423 | 0 |
22319 | 첫눈이 왔어요 1 | 진순이 | 2023.11.18 | 479 | 1 |
22318 | 화내더니 잘만 입더라 32 | 은초롱 | 2023.11.17 | 4,946 | 2 |
22317 | 울이쁜 (흑)진주소개합니다 8 | 날나리 날다 | 2023.11.17 | 1,061 | 2 |
22316 | 추가 수정)민들레 국수 보내는 물품 상의 내용입니다 4 | 유지니맘 | 2023.11.17 | 1,691 | 2 |
22315 | 염려가 되는 이 나라 2 | 도도/道導 | 2023.11.17 | 391 | 0 |
22314 | 새끼 길냥이 가족이 되어주세요. 20 | 밀크캬라멜 | 2023.11.16 | 2,114 | 0 |
22313 | 그대 떠난 산에는 2 | 도도/道導 | 2023.11.16 | 549 | 0 |
22312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5 | 김태선 | 2023.11.15 | 1,195 | 1 |
22311 | 어떤 귀갓길 2 | 도도/道導 | 2023.11.15 | 387 | 0 |
22310 | 걸림돌은 치워진다. 2 | 도도/道導 | 2023.11.14 | 396 | 0 |
22309 | 민들레 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10 | 유지니맘 | 2023.11.13 | 1,944 | 3 |
22308 | 가친(可親) 2 | 도도/道導 | 2023.11.13 | 378 | 0 |
22307 | 우리 천사가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14 | Nanioe | 2023.11.12 | 1,347 | 1 |
22306 | 제콩이예요 3 | 김태선 | 2023.11.11 | 874 | 1 |
22305 | 따뜻한 느낌 2 | 도도/道導 | 2023.11.11 | 421 | 0 |
22304 | 저는 둥둥이예요^^ 5 | 둥둥이아줌마 | 2023.11.10 | 1,13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