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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세상에 이럴 수가 ( 낚시성 제목 ? )

| 조회수 : 62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10-10 08:38:23

 

여름이 지나니 그 많던 사람들은 사라지고 둘만 남았다

세상을 사는 방법은 그것이 당연하다.

그래서 홀로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두가 떠나고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은 노년이 나는 즐겁다.

비록 혼자지만 지켜보는 사람이 있고

관심있는 사람도 있고

반응하지 않아도 내가 살아 있음에 행복하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리
    '23.10.10 10:34 AM

    사진이 너무 예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도도/道導
    '23.10.10 10:47 AM

    반응해 주셔서 살아있음을 인지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댓글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 2. 예쁜솔
    '23.10.11 10:45 AM

    그래도 두 분이 함께 계시네요.
    외롭지 않아 보여요.

  • 도도/道導
    '23.10.11 11:14 AM

    혼자 있으면 외로울까요? 잠시 생각해 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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