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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치안본부

| 조회수 : 3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9-13 09:02:54



단어 초차 생소한 사라진 역사가 흔적으로 남아있다 .

잊혀지고 , 생각조차 없었던 일들이 되살아 난다 .

그래서 역사의 흔적들이 오늘을 생각하게 하고 기억을 소환해 잠기게 한다 .

 

지금도 운영되고 있는 여관의 돈 받는 곳에서는

30 여 년 전 사라진 치안본부 ( 지금의 경찰청 ) 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

 

한밤중에 임검이 나와 잠자는 투숙객들을 조사하고 방 안까지 들어와 둘러보며

으름장을 놓으며 신분증 확인과 검문까지 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

 

그런 시대로 회기하는 듯한 감정이

새상 지금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9.15 12:03 AM

    간첩신고 전화가 111도 있답니다.

  • 도도/道導
    '23.9.15 8:42 AM

    오~~~ ! 제게는 새로운 정보네요~
    전화 할 일이 없겠지만~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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