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존재가 참 별것 없는데
뭘 그리 내세울 것이 많은지 ...
협력하고 배려하고 공존하면 아름다울 텐데
끼리끼리 노는 모습에서 한숨이 나온다 .
태고 때부터 물길을 내주며
함께 살아온 그 모습에 압도된다 .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가 보다 .
사람의 존재가 참 별것 없는데
뭘 그리 내세울 것이 많은지 ...
협력하고 배려하고 공존하면 아름다울 텐데
끼리끼리 노는 모습에서 한숨이 나온다 .
태고 때부터 물길을 내주며
함께 살아온 그 모습에 압도된다 .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가 보다 .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 입니다.
저 물은 다 어디서 오는걸까요?
폭포뒤에 담기지 않는 산은 2000 m 넘습니다.
빙하도 있구요 그래서 수량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폭포가 장엄하네요.
저 앞에 서면 사람은 진짜 보이지도 않게 작은 존재일텐데요.
대자연의 위대함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 밑에 서면 정말 사람의 존재는 뵈지도 않습니다.
자연의 웅장함에에 압도되어 숙연해 질 수 밖에 없더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005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4 | 지안 | 2025.02.26 | 96 | 0 |
23004 | 제 봄동을 봐 주세요 2 | 르바 | 2025.02.26 | 1,796 | 0 |
23003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7 | 금모래빛 | 2025.02.26 | 205 | 0 |
23002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 유지니맘 | 2025.02.26 | 291 | 0 |
23001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6 | 184 | 0 |
23000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270 | 0 |
22999 | 홀쭉해진 개프리씌 4 | 쑤야 | 2025.02.24 | 328 | 1 |
22998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263 | 0 |
22997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782 | 1 |
22996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728 | 1 |
22995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231 | 0 |
22994 | 연금아 잘있니? 3 | 주니야 | 2025.02.22 | 507 | 1 |
22993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316 | 1 |
22992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288 | 1 |
22991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505 | 1 |
22990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622 | 1 |
22989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313 | 1 |
22988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319 | 1 |
22987 | 김새론 악플러 댓글. 1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238 | 0 |
22986 |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 영원맘 | 2025.02.18 | 395 | 1 |
22985 | 사랑과 배려는 2 | 도도/道導 | 2025.02.18 | 183 | 0 |
22984 | 먼나라 사랑초 2 | 사랑34 | 2025.02.16 | 521 | 0 |
22983 |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 도도/道導 | 2025.02.16 | 284 | 1 |
22982 |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 도도/道導 | 2025.02.16 | 247 | 0 |
22981 |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 유지니맘 | 2025.02.15 | 1,50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