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몸과 마음의 혼돈

| 조회수 : 73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3-04-24 08:48:55



마음이 지치는 것이 힘들고 견디기 어려웠지만
몸이 지치고 아픈 것도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
이제는 몸과 마음의 기력이 모두 소진되었나 보다 .

활발한 활동은 어렵더라도  꼼지락거리며 움직일 수 있기에
활기찬 마음을 끄집어내고 몸에 불을 지펴
한주의 일과를 시작하며 회복과 재기를 다진다 .

귀를 막고 고개를 돌려  좋은 것과 아름다운 것만을 보며
몸과 마음을 추스러 활기를 충전하면
금주도 행복의 품에 안길 수 있으리라 믿는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3.4.24 12:29 PM

    빨리 회복하시고 이전보다 더 활발하게 활동하시길 기원합니다.

  • 도도/道導
    '23.4.24 4:56 PM

    감사합니다~ ^^
    늘 댓글로 격려해주시고 공감의 글로 함께 해주셔서 즐겁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113 세상을 변화 시키는 큰 힘 2 도도/道導 2023.07.01 457 0
22112 냥이가…우연찮게 길냥이 대면한이후 12 유리병 2023.06.29 2,335 1
22111 밀회의 시간 2 도도/道導 2023.06.29 600 0
22110 연꽃의 별명 2 도도/道導 2023.06.28 443 0
22109 천사의 옷은 2 도도/道導 2023.06.27 440 0
22108 73년의 세월 2 도도/道導 2023.06.25 727 0
22107 더운 것을 어쩌란 말이냐 2 도도/道導 2023.06.23 691 0
22106 페르시안 고양이의 표정 2 도도/道導 2023.06.21 1,402 0
22105 보이지 않는 향기가 은은히 떠돈다 2 도도/道導 2023.06.19 604 0
22104 수준차이는 당연하다 2 도도/道導 2023.06.17 701 0
22103 행복한 공간과 시간 2 도도/道導 2023.06.16 533 0
22102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데... 2 도도/道導 2023.06.15 551 0
22101 성하로 가는 길 2 도도/道導 2023.06.14 460 0
22100 냥이 커트 비포에프터 19 관대한고양이 2023.06.13 2,451 0
22099 아직도 젊은 피가 2 도도/道導 2023.06.13 538 0
22098 살아 있어 다행이다. 6 도도/道導 2023.06.10 858 0
22097 봄날의 향기 [계묘년 임실 맛집 수궁반점에서] 5 요조마yjm 2023.06.09 809 0
22096 즐길 줄 모르는 사람 2 도도/道導 2023.06.09 614 0
22095 머물고 싶은 마음 2 도도/道導 2023.06.08 462 0
22094 땀 흘림의 댓가 2 도도/道導 2023.06.05 862 0
22093 지킬과 하이드 2 도도/道導 2023.06.03 681 0
22092 그 마음 2 도도/道導 2023.06.02 511 0
22091 지난 주 비오는 날 구해진 아깽이들 2 happywind 2023.06.01 1,436 1
22090 고혹스런 장미 2 도도/道導 2023.06.01 674 0
22089 진주 보다 더 고은 아침이슬 4 도도/道導 2023.05.31 6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