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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요^^ 장농위 표정이 너무 귀욥!
녀석이 장농위에 올라가면 어쩔 수 없다는것을 아나봐요
그렇게 올라가면 아는체 하지 않으면 5분쯤 내려와요
그리고 괜히 꼬리 흔들며 좀 봐달라고 그러네요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사진 올려주신 님 격하게 감사해
마루 녀석 어제 좋은 꿈 꾸었나봐요
감사합니다.
에미 품을 일찍 떠나와서 어릴때 혼자 있어서 그런지 어찌나 무섬을 많이 타는지
종이장이 떨어져도 10c 는 뛰어 오릅니다.
그것이 또 안쓰러워서 손을 할키어도 놀아 주고 동생 몰래 츄르 준다고 제스처를 써도 몰라서
어느때는 ㅡ종이 구기듯 안고 방에 몰래 들어가서 츄르 먹이고 온답니다.,
0000님 구염아짐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루야 너 오늘 한턱 쏴라
츄르 감춘둔것 두어 개 꺼내고 너그 형한테 용돈 꿍쳐 둔것 허리 춤에 넣어 둔것 꺼내야 쓰겄다.
자기가 이쁘다는걸 안다는 표정...ㅎㅎ
우유라는 이름은 이 녀석에게 더 어울리는데요?
마루야 하면 꼬리 흔드는것도 마음 내키면 해주는데
우유야 하면
아니 무슨 우유? 벌써 기억력 상실증인가 하면 어쩌죠? ㅎㅎ
토실토실 찹쌀떡이 아주 매력있네요
하얗고 귀욤
매력쟁이에요. 튼튼하고 행복하렴
먹는 밥(샤료) 을, 혼자 있으니까 조절하지 않고 그냥 그릇에 담아 두었더니
토실 토실 밤 토실이 되네요
한 미모하네요^^
장농위 어찌 올라갔을까요??
장농 옆에 서랍장이 있어요
책상위로 한 단계 그리고 서랍장으로 두 단계를 거쳐서
친절한 금자씨는 아니지만 혹 다리 관절 생길까 의자 책상 위 방석을 놓아주어 탄력강화에 일조
녀석이 알거나 모르거나...
미묘라고 합니다.
녀석이 흐흥~~웃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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