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팔복동에 폐공장을 개조하여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있다.
전시도 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이름하여 팔복 예술 공장
가끔 지나는 길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들리는 곳이다.
내가 하는 일에 영감을 얻기도 하고
내가 하는 일에 영감을 얻기도 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쉬어가는 장소로 찾는 곳이다.
오늘은 바닥에 물이 고이게 하고
떨어지는 물방을 한참을 바라보며 설치 미술에 생각이 잠긴다
예술이라는 것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생각의 나라를 펼치는 데는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한다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