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힌남노씨가 오시던 날
나는 빗길을 뚫고 왕복 600 Km를 달렸습니다.
뵙고 싶었던 분의 문병차 홍천에 다녀왔습니다.
그분의 쾌유를 기도하고 돌아오는 길이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바온 뒤 맑은 하늘 만큼이다 회복된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의 8 번째 영상 일기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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