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석양, 노을, 황혼.., 저도 이젠 그런 단어가 더 좋습니다.
때가 되어야 단어도 행동도 감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만,, 숫자를 좀 줄려주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매 페이지 너무 과하신듯 해서요.. 망설이다,,망설이다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