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작되면 막을 수 없다

| 조회수 : 1,79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7-31 16:51:14


비극이 시작되면 막을 수 없다
막을 수는 없지만 뉘우칠 수는 있다
뉘우치면 더 큰 변이 오기 전에 멈출 수 있다
그것이 복 있는 사람의 지혜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8.2 10:15 AM

    명심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2.8.2 5:16 PM

    오늘도 빈 곳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801 맥스 4 원원 2022.08.17 2,075 0
21800 홍대앞 계단집 사진입니다. Juliana7 2022.08.16 4,440 0
21799 빠져서 사는 세상에서 벗어날 때 2 도도/道導 2022.08.15 1,766 0
21798 안타까운 비소식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8.12 2,337 0
21797 비오는 날 들리는 소리는 2 도도/道導 2022.08.11 1,847 0
21796 예고 없는 피해 2 도도/道導 2022.08.10 1,917 0
21795 여름의 길목에서 [임실 맛집 수궁반점 5월의 이야기] 2 요조마 2022.08.09 2,246 0
21794 어쩔 수 없는 편법......... 2 도도/道導 2022.08.09 1,901 0
21793 시절은 거스를 수 없네요~ 2 도도/道導 2022.08.08 1,991 0
21792 온라인 사진 전시 (겨울 왕곡 마을 풍경) 4 도도/道導 2022.08.07 1,765 0
21791 스며드는 볕에도 여름이 숨어 있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8.06 1,754 0
21790 어두움 뒤에는 반드시 2 도도/道導 2022.08.05 1,749 0
21789 잘 흘러 가면 아름답습니다. 4 도도/道導 2022.08.03 1,840 0
21788 빗 소리를 들으며 날을 새웠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8.02 1,792 0
21787 花無十日紅 이고 權不十年 이라는 데 2 도도/道導 2022.08.01 1,771 0
21786 시작되면 막을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2.07.31 1,799 0
21785 더워도 일하며 행복해 합니다. 2 도도/道導 2022.07.30 1,904 1
21784 연화정과 연꽃 8 도도/道導 2022.07.29 1,892 0
21783 주사 61일차 순돌이입니다. (모금현황 및 비용 업데이트) 1 지향 2022.07.28 2,844 0
21782 개장수한테 팔려갔다가 다시 팔려가게될 빠삐용 닮은 개_입양처 급.. 5 Sole0404 2022.07.28 3,218 0
21781 요즘 메리네 이야기 9 아큐 2022.07.27 2,697 0
21780 중복의 더위를 2 도도/道導 2022.07.26 1,856 1
21779 친절한 금자씨의 대답 2 도도/道導 2022.07.25 2,011 1
21778 오늘도 비가 옵니다. 2 도도/道導 2022.07.24 1,833 0
21777 홀로 선다는 것은 2 도도/道導 2022.07.23 1,9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