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사람으로 말하자면 16세 소녀쯤 되려나요? 저도 저 꽃봉우리가 제일 예쁩니다.
댓글 덕분에 소녀의 마음처럼 밝아집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