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을 기다리는 굴비의 아파트가 옛날 파시를 떠올린다.
영락없는 아파트 맞습니다.
나름 조형미가 있네요.
일부분만 사진에 담아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조형 미를 넘어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더이다~ ㅎㅎㅎ
잊지 않고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굴비는 알겠는데
파시는 뭘까요?
고기가 많이 잡히면 부두에 오기 전에 바다에서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그것을 파사라 합니다.
예전 연평도에서 근무할때 굴비파시, 꽃게 파시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굴비 아파트에도
로얄층이 있나요?
그런 것 같습니다~ 위로 올라 갈수록 몸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도 도난을 우려한 것이겠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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