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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바닷가에서 도움의 손길도, 지지해 주는 이도 없이 범주하는 어부의 모습을 보며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그 분의 일상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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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5 | 하루의 운동량 6 | 도도/道導 | 2021.11.30 | 1,617 | 1 |
21664 | 날마다 이어지는 일상 2 | 도도/道導 | 2021.11.29 | 1,160 | 1 |
21663 | 불금의 석양 | 도도/道導 | 2021.11.27 | 811 | 0 |
21662 | 아무도 없지만 2 | 도도/道導 | 2021.11.26 | 1,316 | 0 |
21661 | 겨울 준비 | 도도/道導 | 2021.11.25 | 914 | 0 |
21660 | 딜쿠샤에 간 홍도와 홍단이^^ 4 | Juliana7 | 2021.11.24 | 1,519 | 0 |
21659 | 청소 2 | 도도/道導 | 2021.11.24 | 966 | 0 |
21658 | 마루야~~환영해 !! 챌시도 이참에 기념 방문~ 11 | 챌시 | 2021.11.23 | 1,558 | 1 |
21657 | 드디어 겨울 | 도도/道導 | 2021.11.23 | 688 | 0 |
21656 | 오랜만에 사족보행족 신입이가... 18 | 까만봄 | 2021.11.22 | 6,074 | 2 |
21655 |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기회 | 도도/道導 | 2021.11.22 | 651 | 0 |
21654 | 회룡포 1 | 구름과하늘 | 2021.11.22 | 622 | 0 |
21653 |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 도도/道導 | 2021.11.21 | 686 | 1 |
21652 | 어제와 오늘이 다릅니다. 4 | 도도/道導 | 2021.11.19 | 886 | 1 |
21651 |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등산 비법 | 핏짜 | 2021.11.18 | 1,111 | 1 |
21650 | 헤어짐은 당연한 겁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8 | 895 | 1 |
21649 | 패션을 아는 단풍 4 | 도도/道導 | 2021.11.17 | 915 | 1 |
21648 |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11.16 | 867 | 1 |
21647 | 가을을 품은 열매 | 도도/道導 | 2021.11.15 | 646 | 1 |
21646 |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6 | 도도/道導 | 2021.11.13 | 888 | 1 |
21645 | 내장사 가는 길 4 | 도도/道導 | 2021.11.12 | 1,046 | 1 |
21644 | 때로는 아래를 볼 필요가 2 | 도도/道導 | 2021.11.11 | 770 | 1 |
21643 | 한옥 그림 4 | Juliana7 | 2021.11.10 | 1,133 | 0 |
21642 | 비 오는 날의 가을은 6 | 도도/道導 | 2021.11.10 | 868 | 0 |
21641 | 가을의 눈물은 2 | 도도/道導 | 2021.11.09 | 60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