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뒤를 따라 나도 몸으로 느껴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가을은 정말 아름다워요.
도도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한국 뿐 아니라 가을이 있는 나라들은 모두 아름다울 겁니다~ ^^
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노란 은행나무 길인가요?
환상적입니디ㅡ.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노란색은 은행나무인가요?
참 환상적이에요.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붉은 갈 색과 노란 색은 가을의 대표적인 색인 것 같습니다.
은행잎이 흩날리는 길을 달리 노라면 가을이 오래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11월의 광주 금남로 가로수길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그대로 일지...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와, 붉은 노을
광주 금남로 저도 생각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716 | 추울 때는 문 구멍으로 2 | 도도/道導 | 2022.01.25 | 1,163 | 0 |
21715 | 종이모형 작가가 만든 대통령 초상 (+) 7 | 바람이분다 | 2022.01.24 | 1,329 | 2 |
21714 | 우리 동네의 겨울 2 | 도도/道導 | 2022.01.24 | 937 | 0 |
21713 | 꿩 대신 닭 2 | 도도/道導 | 2022.01.23 | 846 | 0 |
21712 | 아름다운 이유 2 | 도도/道導 | 2022.01.21 | 838 | 0 |
21711 | 잊지 못할 선물 2 | 도도/道導 | 2022.01.20 | 965 | 0 |
21710 | 조용히 맞이하는 순간 2 | 도도/道導 | 2022.01.19 | 940 | 0 |
21709 | 결국이 아름다운 세상 2 | 도도/道導 | 2022.01.18 | 827 | 0 |
21708 | 내가 얻는 힘 2 | 도도/道導 | 2022.01.17 | 876 | 0 |
21707 | 11자 주방 2 | 우아閑뱃사공 | 2022.01.16 | 1,618 | 0 |
21706 | 굴비 한 마리에 4만 7천원 6 | 도도/道導 | 2022.01.16 | 1,409 | 0 |
21705 | 굴비네 아파트 6 | 도도/道導 | 2022.01.14 | 1,331 | 0 |
21704 | 모이는 곳 2 | 도도/道導 | 2022.01.13 | 802 | 1 |
21703 | 부산에서 맞이한 아침 4 | 도도/道導 | 2022.01.11 | 1,193 | 0 |
21702 | 보라 돌이의 놀이터 2 | 도도/道導 | 2022.01.10 | 1,103 | 0 |
21701 | 내일을 향해 걷는 길 2 | 도도/道導 | 2022.01.09 | 728 | 0 |
21700 | 아이패드로 그린 蘭 2 | Juliana7 | 2022.01.09 | 3,821 | 0 |
21699 | 아이패드로 그린 蘭 2 | Juliana7 | 2022.01.08 | 1,147 | 0 |
21698 | 찻 집의 창밖 풍경 2 | 도도/道導 | 2022.01.08 | 902 | 0 |
21697 | 만드는 사람과 깨는 사람 | 도도/道導 | 2022.01.06 | 865 | 0 |
21696 | 데칼코마니 2 | 도도/道導 | 2022.01.05 | 835 | 0 |
21695 | contour drawing 달항아리와 갈매기 | Juliana7 | 2022.01.04 | 919 | 0 |
21694 | 돈청소기 4 | 뮤뮤 | 2022.01.04 | 2,549 | 0 |
21693 | 공존할 수는 있어도 4 | 도도/道導 | 2022.01.04 | 660 | 0 |
21692 | #contour drawing을 해보고 있어요. 2 | Juliana7 | 2022.01.03 | 87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