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현대식 주택입니다.
내부구조가 아주 고급스럽고 앤틱이라서
인형을 데려가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경교장은 백범 김구선생님이 흉탄에 가신 곳인데
강북삼성병원 입구쪽에 있습니다.
의미있는 곳을 방문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당의를 입고 남바위를 썼습니다.
바느질로 만들어진 태극기네요
경교장 천정이 멋지네요.
여긴 제 연구소 포토존입니다.^^
딜큐샤입구쪽 계단에 있는 학교종같네요.^^
홍도와 오른쪽 자주색 남바위를 쓴 아이는 홍련입니다.^^
오래된 농짝이 정겹네요.
백범 김구선생 마지막 모습 사진입니다.( 여긴 경교장)
두곳을 구경하고나서 홍도도 저도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두군데 다 서울시 공공예약 서비스를 미리 신청하고 가야해서
서두르시면 좋은 곳을 보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