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이파리에 두 색을 확실하게 나누어 입은 단풍잎이
아름답게 디자인한 옷을 입은 패션 모델 같았습니다.
단풍의 모델을 보는 듯합니다.
자연의 섭리는 참 오묘하네요~
저도 날마다 순간 마다 그리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사진을 어쩜 이렇게 잘 찍으시는지
언제나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한 마음 매번 전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올려주시는 사진, 글귀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이쿠~~ 과찬이십니다.
이렇게 남겨주시는 칭찬 어린 댓글에 춤을 춥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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