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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때로는 아래를 볼 필요가

| 조회수 : 791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11 08:48:27

먼 산과 나무 위를 올려다 보며 추색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내려다 보면 가을이 남긴 흔적도 매력이 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1.11.12 2:27 PM

    다리가 마치 호수처럼 하늘을 비추고 있네요. 다리도 조명이 초록빛인지 나무랑 잘 어울려요~

  • 도도/道導
    '21.11.12 6:10 PM

    난간의 초록 색은 이끼가 끼어서 그렇답니다~ ^^
    칭찬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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