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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 바람을 몸으로 느끼는 사람들

| 조회수 : 901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13 09:35:34

그들의 뒤를 따라 나도 몸으로 느껴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1.11.13 3:27 PM

    한국의 가을은 정말 아름다워요.
    도도 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도도/道導
    '21.11.13 3:39 PM

    한국 뿐 아니라 가을이 있는 나라들은 모두 아름다울 겁니다~ ^^
    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예쁜솔
    '21.11.14 1:17 AM - 삭제된댓글

    노란 은행나무 길인가요?
    환상적입니디ㅡ.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 3. 예쁜솔
    '21.11.14 1:19 AM

    노란색은 은행나무인가요?
    참 환상적이에요.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 도도/道導
    '21.11.14 8:20 AM

    붉은 갈 색과 노란 색은 가을의 대표적인 색인 것 같습니다.
    은행잎이 흩날리는 길을 달리 노라면 가을이 오래 머물러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쵸코코
    '21.11.14 12:59 PM

    11월의 광주 금남로 가로수길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그대로 일지...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와, 붉은 노을

  • 도도/道導
    '21.11.14 1:44 PM

    광주 금남로 저도 생각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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