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의 수령을 확인할 길은 없지만
그 기개로 봐서 버팀목의 자격이 있을 만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든든한 버팀 목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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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버팀 목
도도/道導 |
조회수 : 566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11-02 07: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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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태선
'21.11.2 10:33 AM도도님 사진속에는 우리네 인생과 철학이 담겨져 좋습니다.
님 쫌 짱!!!!도도/道導
'21.11.2 12:52 PM늘 힘이 되는 댓글에 감동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2. 김태선
'21.11.2 10:34 AM아니아니,,, 님 좀 짱!!!!!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도도/道導
'21.11.2 12:54 PM이런 과찬을 하시면 부끄럼도 모르고 철 없는 아이처럼 좋아합니다~
남들이 보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할 듯합니다~ ㅎㅎㅎ
두 번의 댓글 두 번의 감동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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