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이었던 그 곳은
간이라는 말을 벗지 못하고 폐쇄 되어 이제는 추억만 만들어 냅니다.
~ 혼불 문학관 가는 길의 서도역 ~
사진을 그림으로 만드셨네요
너무 정감있고 좋네요.
때로는 그림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정감을 공유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진에 그림에
도도님 금손 인정!!!
금 손은 과찬이시구요~ 똥 손은 조금 벗어났음에는 공감합니다~ ^^
인정할 수 없는 댓글에도 철 없이 좋아하며 감사드립니다~
도대체 못 하시는게 뭐예요? 도도님 맥가이버시네요.
헐~ 왜들 그러세요~?
잡기에 조금씩 손댄 것이 마치 전문가인 것 같이 생각하시면 얄팍한 재능 뒤에 숨어 버립니다.
그냥 댓글 만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군에서 조금 고생한 평범한 남자들이 다 신변잡기에 능한 것처럼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칭찬 어린 댓글 고맙고 감사해 하면서도 쑥스럽습니다. ^^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온화한 그림...
저 이런 그림 너무 좋아해요.
그림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되네요.
좋아해 주실 것이 이곳에서 만날 수 있으셨으니 다행입니다
가끔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688 | 메리크리스마스 8 | 네에 | 2021.12.23 | 1,146 | 0 |
21687 | 챌시의 메리 크리스마스 !! 16 | 챌시 | 2021.12.23 | 1,826 | 3 |
21686 | 메리에게 12 | 아큐 | 2021.12.20 | 2,134 | 1 |
21685 | 빛으로 그리는 그림 2 | 도도/道導 | 2021.12.20 | 782 | 0 |
21684 | 추워도 보는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1.12.19 | 880 | 0 |
21683 | 연옥에 가려는 사람들 | 도도/道導 | 2021.12.18 | 897 | 1 |
21682 | 겨울 준비 2 | 도도/道導 | 2021.12.17 | 882 | 1 |
21681 | 호기심 3 4 | 도도/道導 | 2021.12.16 | 1,029 | 1 |
21680 | 호기심 2 8 | 도도/道導 | 2021.12.15 | 954 | 1 |
21679 | 호기심 1 4 | 도도/道導 | 2021.12.14 | 1,016 | 1 |
21678 | 가는 길이 4 | 도도/道導 | 2021.12.11 | 934 | 1 |
21677 | 겨울 없이 봄은 없겠죠~? 4 | 도도/道導 | 2021.12.10 | 936 | 1 |
21676 | 된장국 재료 6 | 도도/道導 | 2021.12.09 | 1,275 | 0 |
21675 | 대중의 소망 | 도도/道導 | 2021.12.08 | 726 | 0 |
21674 | 한복 당의 입은 인형^^ 4 | Juliana7 | 2021.12.07 | 1,440 | 2 |
21673 | 삶의 즐거움 | 도도/道導 | 2021.12.07 | 782 | 0 |
21672 | 배울 수 있는 기회 4 | 도도/道導 | 2021.12.05 | 1,022 | 0 |
21671 | 궁금하면 1000원 2 | 도도/道導 | 2021.12.04 | 1,146 | 0 |
21670 | 넉넉한 가세 2 | 도도/道導 | 2021.12.03 | 990 | 0 |
21669 | 울릉도 여행 영상 편집 완료 1 | 사랑이여 | 2021.12.02 | 801 | 0 |
21668 | 무릎 통증 걱정없이 계단 잘 내려가는 비법 3 | 핏짜 | 2021.12.02 | 1,498 | 0 |
21667 | 마음은 같은 것 같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12.02 | 676 | 0 |
21666 | 이 나무의 이름과 뭔 나무의 이름이 4 | 도도/道導 | 2021.12.01 | 1,237 | 0 |
21665 | 하루의 운동량 6 | 도도/道導 | 2021.11.30 | 1,614 | 1 |
21664 | 날마다 이어지는 일상 2 | 도도/道導 | 2021.11.29 | 1,15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