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맥스

| 조회수 : 1,44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7-30 18:05:48
더워도 울 멍뭉이등른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건강하라고 말린오리를 몇마리 잡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1.7.30 6:24 PM - 삭제된댓글

    잘지내는거 보니 좋네요~
    근데 쟤네도 확실히 더위에 지친 표정ㅎㅎ

  • 2. Flurina
    '21.7.31 4:15 AM

    맥스 아랫입술에 흰 털이 있네요, 귀여워요. 구름이의 야매 미용 자국은 이제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구요^^

    꽃은 작약이죠? 제가 올해 우연히 작약이란 꽃을 알게 되어 반했답니다. 탐스럽네요. 뭔가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가 있지만 엄청 매력적인 꽃이에요.

    엉아가 드뎌 초상권 보호를 요청했군요! 더이상 애기가 아니라는^^ 누나도 잘 있죠? 저희 애랑 동갑이라 ~

    멍뭉이들 그리고 엉아, 누나, 엄마, 아빠 모두들 잘 지내시기를요~ 날씨도 그렇고 역병도 그렇고 어려운 시기입니다만
    행복하고 건강하게 이겨나가 보아요~~^^

  • 3. 김태선
    '21.7.31 12:29 PM

    뚱땡이....구르미...맥스는 몸매관리 잘하네요...
    둘다 너무 귀욤귀욤

  • 4. Juliana7
    '21.8.1 9:16 PM

    오리가 간식이군요

    건강하렴

  • 5. 까만봄
    '21.8.2 8:38 AM - 삭제된댓글

    오마나~
    구름이 저렇게 진지하게 오리 먹는겨?

  • 6. 까만봄
    '21.8.2 8:40 AM

    오마나~
    구름이 저렇게 진지하게 오리 먹는겨?

    좋겠다 느그들은~
    우리는 보양식도 내손으로 만들어야 먹는데.ㅠㅠ

  • 7. 날개
    '21.8.11 12:27 AM

    맥스랑 구름이면 못참죠.
    한 마디하려고 로그인했어요.
    맥스야 구름아
    건강해야 돼.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있네.새벽으로는 션한 바람도 한줄기 느껴지니까 우리 쫌만 더 견디자.
    쪼매만 자주 올 수 없겠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2 도도/道導 2024.04.26 101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191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353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은초롱 2024.04.24 941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207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73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12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74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58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308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63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61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38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26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73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88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69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66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67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42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89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75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80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94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2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