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초가 가득한 강변을 보며
어릴 때 서울 종로통의 명월관이 생각났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지난 주말 갔던 옥정호 마실길과
너무 분위기가 같아서 찍어온 사진을 다시보니
제 사진에도 기생초가 많이 담겨있네요.
이 곳은 어디인가요?
전주를 가로 지르는 소양천과 전주천이 만나는 만경강 주변입니다.
지금 온통 기생초 밭이네요~ 장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아름답네요!
노랑색 꽃이 기생초인가봐요?
노랑저고리 녹색치마
옥색 노리개로 예쁘게 치장한 것 같습니다.
심지 않은 것 같은데 천 주변이 온통 기생초와 개망초 동산이 되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리 많은 기생초를 눈으로 직접보면 또 얼마나 이쁠런지요..
감사합니다.
직접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676 | 챌시의 메리 크리스마스 !! 16 | 챌시 | 2021.12.23 | 1,850 | 3 |
21675 | 메리에게 12 | 아큐 | 2021.12.20 | 2,157 | 1 |
21674 | 빛으로 그리는 그림 2 | 도도/道導 | 2021.12.20 | 801 | 0 |
21673 | 추워도 보는 즐거움 2 | 도도/道導 | 2021.12.19 | 895 | 0 |
21672 | 연옥에 가려는 사람들 | 도도/道導 | 2021.12.18 | 918 | 1 |
21671 | 겨울 준비 2 | 도도/道導 | 2021.12.17 | 896 | 1 |
21670 | 호기심 3 4 | 도도/道導 | 2021.12.16 | 1,050 | 1 |
21669 | 호기심 2 8 | 도도/道導 | 2021.12.15 | 968 | 1 |
21668 | 호기심 1 4 | 도도/道導 | 2021.12.14 | 1,031 | 1 |
21667 | 가는 길이 4 | 도도/道導 | 2021.12.11 | 951 | 1 |
21666 | 겨울 없이 봄은 없겠죠~? 4 | 도도/道導 | 2021.12.10 | 956 | 1 |
21665 | 된장국 재료 6 | 도도/道導 | 2021.12.09 | 1,290 | 0 |
21664 | 대중의 소망 | 도도/道導 | 2021.12.08 | 743 | 0 |
21663 | 한복 당의 입은 인형^^ 4 | Juliana7 | 2021.12.07 | 1,470 | 2 |
21662 | 삶의 즐거움 | 도도/道導 | 2021.12.07 | 811 | 0 |
21661 | 배울 수 있는 기회 4 | 도도/道導 | 2021.12.05 | 1,041 | 0 |
21660 | 궁금하면 1000원 2 | 도도/道導 | 2021.12.04 | 1,167 | 0 |
21659 | 넉넉한 가세 2 | 도도/道導 | 2021.12.03 | 1,014 | 0 |
21658 | 울릉도 여행 영상 편집 완료 1 | 사랑이여 | 2021.12.02 | 819 | 0 |
21657 | 무릎 통증 걱정없이 계단 잘 내려가는 비법 3 | 핏짜 | 2021.12.02 | 1,517 | 0 |
21656 | 마음은 같은 것 같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1.12.02 | 697 | 0 |
21655 | 이 나무의 이름과 뭔 나무의 이름이 4 | 도도/道導 | 2021.12.01 | 1,272 | 0 |
21654 | 하루의 운동량 6 | 도도/道導 | 2021.11.30 | 1,631 | 1 |
21653 | 날마다 이어지는 일상 2 | 도도/道導 | 2021.11.29 | 1,175 | 1 |
21652 | 불금의 석양 | 도도/道導 | 2021.11.27 | 8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