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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명월관 가는 길

| 조회수 : 1,09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6-28 06:35:18

기생초가 가득한 강변을 보며
어릴 때 서울 종로통의 명월관이 생각났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브람스
    '21.6.28 3:30 PM

    사진을 보면서 지난 주말 갔던 옥정호 마실길과
    너무 분위기가 같아서 찍어온 사진을 다시보니
    제 사진에도 기생초가 많이 담겨있네요.
    이 곳은 어디인가요?

  • 도도/道導
    '21.6.30 4:21 PM

    전주를 가로 지르는 소양천과 전주천이 만나는 만경강 주변입니다.
    지금 온통 기생초 밭이네요~ 장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minami
    '21.6.28 8:15 PM - 삭제된댓글

    아름답네요

  • 3. minami
    '21.6.28 8:16 PM - 삭제된댓글

    아름답네요!

  • 4. 예쁜솔
    '21.6.30 4:55 AM

    노랑색 꽃이 기생초인가봐요?
    노랑저고리 녹색치마
    옥색 노리개로 예쁘게 치장한 것 같습니다.

  • 도도/道導
    '21.6.30 4:21 PM

    심지 않은 것 같은데 천 주변이 온통 기생초와 개망초 동산이 되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5. 산이좋아^^
    '21.6.30 9:08 AM

    이리 많은 기생초를 눈으로 직접보면 또 얼마나 이쁠런지요..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1.6.30 4:23 PM

    직접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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