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도 한 때는 쌩쌩 날라 다니며 여행했는데 …

| 조회수 : 1,924 | 추천수 : 1
작성일 : 2021-05-04 11:59:18




이제 나이 먹으니 많이 피곤하네유~
Nanioe (NaniOe)

영원히 살 것이란 생각으로 꿈을 꾸고, 내일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살라.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1.5.4 6:17 PM

    뭐여유~ 너무 귀엽잖어유~~

  • Nanioe
    '21.5.5 5:40 AM

    하하, 귀엽긴 하지요.
    저렇게 쪽잠 자다가 집에 돌아오니
    편안해 하는게 나이먹는 우리와 똑같아요.

  • 2. hoshidsh
    '21.5.6 11:08 PM

    이렇게 털이 복실복실한 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세상 근심이 다 사라질 것 같아요

  • Nanioe
    '21.5.10 11:39 AM

    아기 때와 달리 이제는 한 번 안아보려면 눈치 보여요.
    자신의 독립성을 인정해 달라는 듯한
    엄숙한 표정을 보일 때는요.

  • 3. 난봉이
    '21.5.10 11:29 PM

    이궁. 세월에 장사 없나 봐요.
    몇 살이에요?
    -9살 댕댕이 어멈.

  • Nanioe
    '21.5.12 12:47 PM

    10 살이에요.
    반나절 등산도 쫓아 다녔는데
    이제는 동네 산책 거리도 차차 짧아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405 그들의 잔칫날 2 도도/道導 2021.05.18 894 0
21404 맥스 18 원원 2021.05.17 2,264 0
21403 홍도,홍단이, 홍련이 4 Juliana7 2021.05.17 1,714 0
21402 생각과 시각의 반응 도도/道導 2021.05.17 618 0
21401 무식한 내게 가르침을.... 2 도도/道導 2021.05.13 1,253 0
21400 하늘 길 2 도도/道導 2021.05.11 1,017 0
21399 뒤늦게 깨닫습니다. 2 도도/道導 2021.05.07 1,472 0
21398 그대로 받게 될 것입니다. 도도/道導 2021.05.06 1,460 0
21397 철쭉이 군락을 이루는 산 2 도도/道導 2021.05.05 1,029 0
21396 나도 한 때는 쌩쌩 날라 다니며 여행했는데 … 6 Nanioe 2021.05.04 1,924 1
21395 장자도에서 본 석양 2 도도/道導 2021.05.04 737 0
21394 가야산 & 개심사 청벚꽃(2) 4 wrtour 2021.05.03 1,431 0
21393 가야산 & 개심사 청벚꽃(1) 5 wrtour 2021.05.03 1,049 1
21392 변신은 무죄-털빨의 중요성 1 야옹냐옹 2021.05.01 1,654 1
21391 홍도와 홍단이의 외출 7 Juliana7 2021.04.30 1,577 0
21390 마이산이 보이는 주차장에서 2 도도/道導 2021.04.29 996 0
21389 수니모님..두부 쫌 올리주이쏘.. 3 김태선 2021.04.28 1,349 0
21388 여고시절 2 도도/道導 2021.04.28 1,007 0
21387 새끼 고양이 삼주 차 8 오이풀 2021.04.27 2,284 0
21386 뉴질랜드 데카포 호수 도도/道導 2021.04.27 918 0
21385 리폼한 귀여운 냉장고 서랍 자랑 1 달아 2021.04.25 1,598 0
21384 당신의 입술 4 도도/道導 2021.04.24 869 0
21383 마음이 머무는 그곳 4 도도/道導 2021.04.23 728 0
21382 맥스 8 원원 2021.04.22 1,677 0
21381 내가 가는 길이 2 도도/道導 2021.04.22 6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