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식민의 경험은 없지만

| 조회수 : 65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3-01 09:49:24

피 끓는 청춘 시절 훈련으로 다져 지고
땀과 각오로 무장 된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1.3.2 1:24 PM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감사한 일이죠

  • 도도/道導
    '21.3.3 1:41 PM

    댓글로 함께 해주서 감사합니다

  • 2. 까만봄
    '21.3.2 1:59 PM - 삭제된댓글

    평화통일이 되어서
    이 좋은 세상을 온 민족이 같이 누렸으면,
    얼마나 좋을지...
    안타깝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350 미래와 추억을 2 도도/道導 2021.03.19 817 0
21349 쫒비산 & 섬진강 매화마을 15 wrtour 2021.03.19 1,977 5
21348 지난 일과 어제 한 말도 2 도도/道導 2021.03.18 777 0
21347 내가 받은 선물 4 도도/道導 2021.03.17 1,172 0
21346 빈센조 8회 하이라이트 1 연꽃 2021.03.16 1,349 0
21345 두부야! 보령아!! 태양아!!! 보고 싶다! 1 김태선 2021.03.15 1,591 0
21344 행실은 2 도도/道導 2021.03.15 633 0
21343 봄의 색 2 도도/道導 2021.03.13 755 1
21342 산수유가 있는 소경 2 도도/道導 2021.03.11 885 1
21341 맥스 9 원원 2021.03.09 1,362 0
21340 눈 오는 날의 등굣길 2 도도/道導 2021.03.09 815 0
21339 도전은 인생을 2 도도/道導 2021.03.08 655 0
21338 솜 이불을 덮은 마을 2 도도/道導 2021.03.05 1,092 0
21337 4시간을 달려가 만난 설중매 10 도도/道導 2021.03.04 1,288 0
21336 박미선 이봉원 부부ㅋㅋㅋㅋㅋ 3 분홍씨 2021.03.03 7,664 0
21335 식민의 경험은 없지만 2 도도/道導 2021.03.01 653 0
21334 홍 매화로 봄을 맞이했습니다. 도도/道導 2021.02.27 925 0
21333 식탁 1 씩이 2021.02.26 3,119 0
21332 사랑초!! 2 복남이네 2021.02.25 1,326 1
21331 개념이 없으니 도도/道導 2021.02.25 625 0
21330 고달픈 길생활 그만했으면..(올블랙냥이) 2 Sole0404 2021.02.22 2,737 0
21329 오등은 자 아에 조선의 독립국임과 도도/道導 2021.02.22 627 0
21328 트라우마 2 도도/道導 2021.02.21 726 0
21327 더 나가지 못하는 이유 2 도도/道導 2021.02.18 1,064 0
21326 밤새 눈이 내리고 또 오고있습니다. 2 도도/道導 2021.02.17 1,3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