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의 장점으로
자신의 몸을 망치는 수가 많다.
그것이 과신으로 말미암는 무리수가
내 발목을 잡아 몸도 마음도 그리고 일상까지
무너뜨리고 만다.
그래서 오늘도 겸허한 마음으로 일상을 다스려 가며 중용지도를 배운다.
결코 주신 은혜에 오만하지 않도록
복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도도의 일기
최고세요. 장점의 밝은면만 보려하는데 그 뒤켠을 생각하시는 도도님.
함께 느낄 수 있는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칭찬 어린 댓글도 감사합니다.
와!장관 이네요.
철새 도래지 에서 찍으신건가요?
저도 최근 고천암에 철새 보러 간적이 있거든요.
늘 좋은 말씀 몆번이고 읽습니다.
고천암에 다녀오신 적이 있으시군요~
위에 올린 사진은 군산 근처의 금강하구 입니다.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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