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신의 장점이

| 조회수 : 82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2-16 12:43:20


자기의 장점으로 자신의 몸을 망치는 수가 많다.

 그것이 과신으로 말미암는 무리수가 내 발목을 잡아 몸도 마음도 그리고 일상까지 무너뜨리고 만다.

그래서 오늘도 겸허한 마음으로 일상을 다스려 가며 중용지도를 배운다.

결코 주신 은혜에 오만하지 않도록
복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1.2.16 1:23 PM

    최고세요. 장점의 밝은면만 보려하는데 그 뒤켠을 생각하시는 도도님.

  • 도도/道導
    '21.2.16 1:58 PM

    함께 느낄 수 있는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칭찬 어린 댓글도 감사합니다.

  • 2. 브람스
    '21.2.17 5:53 PM

    와!장관 이네요.
    철새 도래지 에서 찍으신건가요?

    저도 최근 고천암에 철새 보러 간적이 있거든요.
    늘 좋은 말씀 몆번이고 읽습니다.

  • 도도/道導
    '21.2.17 8:58 PM

    고천암에 다녀오신 적이 있으시군요~
    위에 올린 사진은 군산 근처의 금강하구 입니다.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332 사랑초!! 2 복남이네 2021.02.25 1,324 1
21331 개념이 없으니 도도/道導 2021.02.25 625 0
21330 고달픈 길생활 그만했으면..(올블랙냥이) 2 Sole0404 2021.02.22 2,736 0
21329 오등은 자 아에 조선의 독립국임과 도도/道導 2021.02.22 627 0
21328 트라우마 2 도도/道導 2021.02.21 726 0
21327 더 나가지 못하는 이유 2 도도/道導 2021.02.18 1,064 0
21326 밤새 눈이 내리고 또 오고있습니다. 2 도도/道導 2021.02.17 1,380 0
21325 내 이름은 메리에요 9 아큐 2021.02.16 2,813 2
21324 자신의 장점이 4 도도/道導 2021.02.16 823 0
21323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4 도도/道導 2021.02.12 957 0
21322 흰 소띠 2 도도/道導 2021.02.11 752 0
21321 챌시 첫 설을 맞아요.. 6 챌시 2021.02.10 1,566 0
21320 지역 음식 전주 비빔밥 4 도도/道導 2021.02.10 1,217 0
21319 가야 할 길이라면 2 도도/道導 2021.02.09 642 0
21318 구분하지 못하면 2 도도/道導 2021.02.08 577 0
21317 독일 십대들이 부른 90년대 가요 2 주은맘 2021.02.07 1,266 0
21316 설이 다가오니... 도도/道導 2021.02.05 743 0
21315 입춘첩 2 도도/道導 2021.02.04 509 0
21314 이사간 빈집에 홀로남아있는 강아지 입양해주실분 찾아요 7 둥이맘 2021.02.04 1,869 1
21313 입춘대길 2 도도/道導 2021.02.03 507 0
21312 제가 돌보는 산(山)냥이들 22 choo~ 2021.02.02 1,871 1
21311 선한 사람의 당연한 일 4 도도/道導 2021.02.01 1,006 0
21310 내 강아지 (사진 복구했어요~^^) 30 아큐 2021.01.30 3,714 4
21309 한파 4 도도/道導 2021.01.29 672 0
21308 덕유산 중봉 8 도도/道導 2021.01.28 79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