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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단상

| 조회수 : 1,402 | 추천수 : 2
작성일 : 2020-11-20 11:05:49


가을의 일상중 시골의 단상이 넉넉한 마음으로 이어진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20.11.20 6:09 PM

    나뭇가지에 뭐가 걸린 걸까요? 내릴 수는 있었을까요....?

  • 도도/道導
    '20.11.20 6:23 PM

    ^^ 사진이 작아서 안보이시나요?
    감나무에서 감 따고 있는 장면입니다.
    관심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

  • 2. 예쁜솔
    '20.11.20 9:27 PM

    이게 영화 장면이라면
    저는 나무 위에 올라간 사람역을 맡을겁니다.
    현실에서는 불가능...

  • 도도/道導
    '20.11.20 10:12 PM

    현실도 영화처럼 하면 됩니다~ ^^
    대역 쓰는 사람도 있다지 않나요? 영화에서도 불가능한 사람도 많다네요~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3. hoshidsh
    '20.11.23 5:54 PM

    어머, 그렇네요!
    확대해서 보니 사람이 올라간 거였어요^^
    어떻게 올라가셨을까..

  • 도도/道導
    '20.11.23 8:34 PM

    와우~ 확대해서 보는 센스~ ^^
    사진은 크게 해서보면 감동이 더 큽니다~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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