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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걷고 싶은 가을 숲

| 조회수 : 1,1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1-01 17:09:58


조용한 새소리와 박무가 어우러진 가을 숲에서 떠나기가 싫었던 시간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0.11.3 5:19 PM

    여긴 어딘가요? 사람도 없고 너무 멋진 풍경입니다.

  • 도도/道導
    '20.11.3 7:17 PM

    남이섬입니다~ ^^
    사람들이 입도하기 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칠천사
    '20.11.5 8:52 AM

    걷고싶은 길입니다

  • 도도/道導
    '20.11.5 10:12 AM

    그렇죠~ ^^ 그래서 아침 산책길이 즐거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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