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지나갈 때
아기가 잠에서 깨어도
울지 않을 듯한 아름다운 기찻길에
마음이 매료된다
옛동요을 떠올리며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기억에 더듬어 본다
도도의 일기
기차가 지나갈 때
아기가 잠에서 깨어도
울지 않을 듯한 아름다운 기찻길에
마음이 매료된다
옛동요을 떠올리며
기찻길 옆 오막살이를 기억에 더듬어 본다
도도의 일기
정말 사진이 아름답네요
어떤 카메라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늘 이곳이 어딜까 궁금해요.
번번히 묻자니 죄송스럽고...
카메라는 니콘과 삼성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아륻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사과좋아 님
카메라는 니콘과 삼성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아륻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날씨도 좋고 풍경도 아름답고...저 곳에 놀러가고 싶어요.
오늘부터 황사로 나쁨수준까지 갔고 내일부터 몇일간 비가 계속된다는데
비가 오고나면 여름이 성큼 다가 올듯합니다.
비온 후에 다녀가시면 싱그러움을 맛보실 실 수 있을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세용~~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1051 | 헉! 이게 뭐지? 2 | 해남사는 농부 | 2020.05.12 | 1,171 | 0 |
| 21050 | 아기가 잠에서 깨어도 5 | 도도/道導 | 2020.05.12 | 1,148 | 0 |
| 21049 | 보릿고개 | 해남사는 농부 | 2020.05.11 | 553 | 0 |
| 21048 | 강변 산책길 | 도도/道導 | 2020.05.11 | 594 | 0 |
| 21047 | 나는 비오는 날이 좋다 | 도도/道導 | 2020.05.09 | 1,178 | 0 |
| 21046 | 기말 예비고사 시행공고(넌센스) 2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9 | 651 | 0 |
| 21045 | 농부노래방 - 강남제비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9 | 458 | 0 |
| 21044 | 가까운 골프장 유채꽃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8 | 623 | 0 |
| 21043 | 봄이 퇴색해 간다 2 | 도도/道導 | 2020.05.08 | 608 | 0 |
| 21042 | 깻잎찜 3 | samdara | 2020.05.07 | 1,053 | 1 |
| 21041 | 달의 여신 1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7 | 475 | 0 |
| 21040 | 시츄, 별이 엄마 쪼리랑 언니 사랑이 에요. 11 | 루이제 | 2020.05.07 | 1,545 | 1 |
| 21039 | 우유식빵 7 | 호야맘 | 2020.05.07 | 3,149 | 1 |
| 21038 | 立夏로 가는 길 | 도도/道導 | 2020.05.07 | 428 | 0 |
| 21037 | 동녘에 동틀 때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7 | 454 | 0 |
| 21036 | 시츄남매, 별이 달이 사진 7 | 베로니카 | 2020.05.06 | 1,088 | 0 |
| 21035 | 오월의 아침 4 | 도도/道導 | 2020.05.06 | 532 | 0 |
| 21034 | 화사한 봄 날 아침에 속 뒤집어짐,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6 | 629 | 0 |
| 21033 | 아무리 흔들어도 | 도도/道導 | 2020.05.04 | 704 | 0 |
| 21032 | 일상의 시작 3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4 | 680 | 0 |
| 21031 | 이른 새벽 폭우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3 | 666 | 0 |
| 21030 | 가끔 누어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 2 | 도도/道導 | 2020.05.02 | 793 | 0 |
| 21029 | 아침 산책 | 해남사는 농부 | 2020.05.01 | 621 | 0 |
| 21028 | 봄날은 간다 | 도도/道導 | 2020.05.01 | 535 | 0 |
| 21027 | 부처님 오신 날의 일기 | 해남사는 농부 | 2020.04.30 | 57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