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끔 누어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

| 조회수 : 77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5-02 08:25:03



가끔 정자에 누어 하늘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가 마음을 편하게 한다

집 뒤에 있는 정자와 나무가 아름다운 풍광으로 하루의 일과를 보상해 주는 듯하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amkaan
    '20.5.2 8:59 AM

    무척 큰 나무인데도 위압적이지 않고, 풍경이 고요하네요.
    집 뒤의 나무, 나무 아래 정자, 멋지고 부럽습니다.

  • 도도/道導
    '20.5.2 10:01 AM

    댓글 감사합니다~
    시골에 사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런 행복아니겠습니까 ^^
    오늘도 복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251 비행기 안에서 맞이하는 일출을 보며 도도/道導 2020.09.09 1,033 0
21250 (오월이) 아침풍경 8 푸른감람나무 2020.09.08 1,250 0
21249 디딤돌의 표정 도도/道導 2020.09.08 581 0
21248 모든 걱정 거리들을 무시하고 싶다 도도/道導 2020.09.07 626 0
21247 도도와 윔비의 생각 8 도도/道導 2020.09.05 1,165 0
21246 중용지도를 걷는다 2 도도/道導 2020.09.04 602 0
21245 챌시의 일상 23 챌시 2020.09.02 2,389 3
21244 조침문을 읽으며 유씨 부인을 생각한다 2 도도/道導 2020.09.02 788 0
21243 아픈 가슴으로 시작하는 9월 6 도도/道導 2020.09.01 1,116 0
21242 통행료 요구하는 댕댕이 골목 대장 9 나니오에 2020.08.31 1,961 0
21241 화나게 만들었어도... 6 도도/道導 2020.08.31 824 0
21240 濁水蓮花 2 도도/道導 2020.08.30 594 1
21239 제발 이러지마ㅋㅋ(컴퓨터하는 집사 방해하는 귀욤 고양이) 6 fabric 2020.08.28 6,496 2
21238 수고하는 이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싶다 6 도도/道導 2020.08.28 784 0
21237 역지사지를 알기나 하는지 6 도도/道導 2020.08.27 1,209 1
21236 온갖 대우 받기를 원하는 자 5 도도/道導 2020.08.26 1,053 0
21235 온갖 존경을 받기 원하는 자들 6 도도/道導 2020.08.24 1,069 0
21234 범백을 이겨낸 아깽이가 갈 곳이 없어요. 가족을 찾습니다 6 스냅포유 2020.08.24 2,448 0
21233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0.08.22 1,028 0
21232 오늘 밤 방 좀 같이 써도 될까요? 4 나니오에 2020.08.22 2,128 0
21231 배운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도도/道導 2020.08.20 680 0
21230 능력은 자리를 보존할 때에 2 도도/道導 2020.08.19 743 0
21229 (웅이오월이) 고양이가 고양이~ 5 푸른감람나무 2020.08.18 2,094 0
21228 한적한 가로수길 4 도도/道導 2020.08.17 1,020 0
21227 까만봄님! 6 야옹냐옹 2020.08.16 1,1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