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정자에 누어 하늘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가 마음을 편하게 한다
집 뒤에 있는 정자와 나무가 아름다운 풍광으로 하루의 일과를 보상해 주는 듯하다
도도의 일기
가끔 정자에 누어 하늘 보며 생각에 잠기게 하는 나무가 마음을 편하게 한다
집 뒤에 있는 정자와 나무가 아름다운 풍광으로 하루의 일과를 보상해 주는 듯하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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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1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6 | 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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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9 | 홀쭉해진 개프리씌 4 | 쑤야 | 2025.02.24 | 268 | 1 |
22998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243 | 0 |
22997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755 | 1 |
22996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66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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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3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29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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