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꽃이 작다고 꽃이 아니며 이름없는 꽃이라고 꽃이 아니랴!

| 조회수 : 63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16 07:21:29

사사 건건 정부의 발목을 잡으면서 훼방질만 하던 적폐당이 침몰하고


열린당의 아까운 인물들이 능력을 발휳할 기회를 갖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기도 하지민



정부가 확실하게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민주당의 압승은 역사적이며 국민 모두가 축하받을 일입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날이어서 딸기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작은 꽃이라고 어찌 꽃이 아니랴!


냉이꽃도 꽃일진대


꽃밭에서 유유 자적하며 사는 삶보다 나은 삶을 사람이 얼마나 될가?


처마 아래 텃밭을 일구어 상추, 쑥갓, 아욱, 풋호박을 심어 가꾸면서 여유로움을 누리는 삶이 왔다 아닌가?


꽃이 과일인 과일이 두 가지 있으니 그중 하나가 뽕나무 꽃인 오디며


다른 하나는 이름 그대로 꽃이 피지 않는 과일 무화과입니다.


현관 앞에 백합을 심은 화분을 좌장군, 우장군으로 세웠으니


세상에 이보다 값지고 화려한(?) 삶이 있을까?


고구마밭을 찾은 진객이 있어 장끼로 보았는데


어떻게 보면 비둘기 같기도 하고


어떤 라면이 맛 있느냐느 질문에 어떤 라면이 맛 있다는 댓글을 보고 맛 있다는 라면을 사들였더니

맛 있다는 라면을 추천하신(?)분들 대체 이 많은 라면을 어쩌면 좋답니까?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혀니
    '20.4.16 11:13 PM

    이제 좀 안정적인 정국을 기대해 봅니다.

    저 새는 산비둘기같아요.
    라면사리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007 역사상 최고의 미인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8 1,380 0
21006 깨진 인생 4 도도/道導 2020.04.26 1,024 1
21005 두부 상봉 21 수니모 2020.04.25 1,800 1
21004 고구마 밥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5 843 0
21003 상쾌한 아침 기분 좋은 시작 해남사는 농부 2020.04.25 556 0
21002 따뜻한 석양을 핸드폰에 담았습니다. 도도/道導 2020.04.24 595 0
21001 우렁이각시 해남사는 농부 2020.04.24 674 0
21000 싱그러운 아침을 핸드폰에 담다 2 도도/道導 2020.04.23 734 0
20999 고구마 순꺼내기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3 818 0
20998 세상에서 가장 쉽고 즐거운 한글교실 해남사는 농부 2020.04.22 521 0
20997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아름답다 도도/道導 2020.04.22 515 0
20996 세월호 - 사람은 간 곳 없고 깃발만 나부껴 1 해남사는 농부 2020.04.21 669 0
20995 봄의 한 가운데에서 소리를 듣다 2 도도/道導 2020.04.21 527 0
20994 선거 때 받은 선물&뇌물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1 760 0
20993 찔록. 삐비를 아십니까? 2 해남사는 농부 2020.04.20 922 0
20992 비 그친 봄날의 아침산책 해남사는 농부 2020.04.20 512 0
20991 일상이 된 새벽 산책 1 해남사는 농부 2020.04.19 889 1
20990 큰그릇 먹고 큰일하기 해남사는 농부 2020.04.18 796 0
20989 어제부터 내린 비에 우후 고사리, 우후 취 3 해남사는 농부 2020.04.17 942 1
20988 안빈 낙도 4 해남사는 농부 2020.04.17 755 1
20987 이제는 속시원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4 도도/道導 2020.04.16 687 1
20986 고장난 정치인을 멈추게 한 시간 도도/道導 2020.04.16 565 0
20985 꽃이 작다고 꽃이 아니며 이름없는 꽃이라고 꽃이 아니랴! 1 해남사는 농부 2020.04.16 631 0
20984 참말로 으짜쓰까? 2 해남사는 농부 2020.04.14 988 0
20983 일몰의 바닷가 4 도도/道導 2020.04.14 65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