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기준이 되는 것이 있다
법이 되었던, 도덕적인 가치가 되었던, 양심이 되었던
그것이 유권해석으로 자신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기준점 자체를 모르는 자들이
기준을 세우는 것을 보면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무엇이든지 기준이 되는 것이 있다
법이 되었던, 도덕적인 가치가 되었던, 양심이 되었던
그것이 유권해석으로 자신이 기준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기준점 자체를 모르는 자들이
기준을 세우는 것을 보면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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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5 | 2019년 위시리스트를 킬하는 중입니다 10 | 쑥과마눌 | 2019.12.30 | 1,492 | 2 |
20934 | 송구영신 6 | 도도/道導 | 2019.12.29 | 779 | 0 |
20933 | 아름다운 울금 꽃 구경 해 보세요 4 | 울금구기자 | 2019.12.29 | 1,423 | 1 |
20932 | 내 마음을 내 것으로 만들어 갑니다. 6 | 쑥과마눌 | 2019.12.27 | 1,515 | 2 |
20931 | 우리는 세상에서 | 도도/道導 | 2019.12.27 | 711 | 1 |
20930 | 맥스 14 | 원원 | 2019.12.26 | 1,574 | 0 |
20929 | Merry Christ mas~ 4 | 도도/道導 | 2019.12.23 | 1,516 | 0 |
20928 | 맥스 19 | 원원 | 2019.12.18 | 2,192 | 1 |
20927 | 일용할 양식 2 | 도도/道導 | 2019.12.17 | 1,156 | 0 |
20926 | 무엇을 위해 무릎을 끓었을까??? | 도도/道導 | 2019.12.15 | 1,034 | 0 |
20925 | 어제 삐용이가 꿈에 나왔어요. 20 | 띠띠 | 2019.12.12 | 3,000 | 0 |
20924 | 유희경, 느릅나무가 있는 골목 6 | 쑥과마눌 | 2019.12.07 | 1,824 | 0 |
20923 | 기다리는 마음 | 도도/道導 | 2019.12.06 | 832 | 0 |
20922 | 저녁 | 고고 | 2019.12.04 | 1,339 | 0 |
20921 | 감자 놀러왔어요 16 | 온살 | 2019.12.04 | 2,855 | 0 |
20920 | 설악.12선녀탕계곡 9 | wrtour | 2019.12.02 | 4,444 | 5 |
20919 | 시간이 갈수록 더 보고 싶네요 21 | 띠띠 | 2019.11.29 | 3,080 | 2 |
20918 | 시와 동백꽃 필 무렵의 리뷰 콜라보 7 | 쑥과마눌 | 2019.11.26 | 1,844 | 3 |
20917 | 일년을 돌아보는 기회 2 | 도도/道導 | 2019.11.20 | 1,431 | 0 |
20916 | 대흥사의 가을 11 | wrtour | 2019.11.19 | 2,474 | 1 |
20915 | 가을 미황사 4 | wrtour | 2019.11.18 | 1,322 | 1 |
20914 | 전주 샹그릴라cc 기해년 가을을 담다!! 2 | 요조마 | 2019.11.17 | 5,566 | 0 |
20913 | 기준점 2 | 도도/道導 | 2019.11.14 | 966 | 2 |
20912 | 김신영시인/ 거리에서 6 | 쑥과마눌 | 2019.11.14 | 1,249 | 6 |
20911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4 | 도도/道導 | 2019.11.13 | 983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