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마가 활동량이 많아 목줄을 하지 않고 산책을 하면
동네 하우스 마다 들어가 난리를 칩니다.
그래서 산책줄을 만들려고
딸 아이가 쓰고 있는 재봉틀을 빌려왔습니다.
필요에 따른
O링1개, D링1개, 조리개1개, 벨트클립 그리고 당김 사각훅크1개와 25mm 웨빙10m,를 주문했는데
빨리 도착했네요.
루이비통 같은 명품 산책줄과 목줄을 완성됐습니다.
이제 젠틀리더와 힐티칼라도 만들 예정입니다.
봄날의 산책이 즐거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