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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7 11:29 PM
어릴 적 살던 시골마을
꿈 속에 보이는 고향의 모습과 똑같은 풍경입니다.
눈 내리지만 따스하고 포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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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8 7:27 AM
이런 정취가 아쉬운 시대가 된 듯합니다.
이젠 동양의 모습은 문화재가 아니고서는 보기 어렵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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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8 10:50 AM
참 아름다워요 이런 정취... 이젠 사진으로만 느낄수 있겠네요. 항상 좋은 사진, 작품사진 감사합니다
예술이란것이 이래서 필요하고 좋은가봐요.보는것 만으로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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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6:41 PM
바쁜 년말임에도 방문해 주시고
격찬으로 댓글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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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8 11:56 AM
정말 그림같네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실시간 달력의 마지막 장 같기도 하고요
지난 한 해 포스팅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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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6:42 PM -
삭제된댓글 님의 글에는 한번도 댓글을 달리 못했는데
늘 방문하시고 공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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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6:43 PM
님의 글에는 한번도 댓글을 달지 못했는데
늘 방문하시고 공감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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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2:26 PM
도도님 항상 줌인아웃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이 바쁜지 자주 들리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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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6:44 PM
잘 지내시죠~ 저도 요즘 뭐가 바쁜지 울진에 한번을 못가보네요~
아드님의 조업은 많이 발전했죠~ ^^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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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2:45 PM
어릴적 치운눈이
골목길이 되어 신나게 뛰어다녔는데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풍경이네요
이 순간에도 여전히 눈이 내리는 사진속으로
타임머신타고 들어가고싶너요
새해 뜻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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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 6:46 PM
이제부터 많은 눈들이 겨울을 장식할겁니다~
예전의 기억을 더듬을 수 있는 풍광에 함께 즐거워해 주서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에 기쁨 가득한 일로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